'어제보다 내일 더 열심히 일해라'를 모토로
앞만 보고 늘 열심히 달려온 일개미들. 특히 성공한 일개미들에게 그동안 워라벨은 그저 사치였다?
일만 하느라 노는 법을 잊어버린 '일개미들을 위해 연예계에서 한 가닥~ 놀아봤다는
'베짱이 MC'들 총집합!
일개미들의 놀이와 힐링을 돕기 위해 이들이 베짱이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과연 '보면 따라 놀고 싶어지는' 일개미들의 베짱이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노는 시간'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며 성공한 일개미들의 삶을 돌아보고자 한다